(창원방송총국의 보도) 옛 가야의 도읍지에서 나무조각에 먹으로 글을 새긴 목간이 무더기로 발굴돼 신라의 정치체제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창원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91년부터 94년까지 옛 아라가야의 도읍지로 알려진 경남 함안군 성산산성 일대를 발굴 조사하던 중 서기 250년에서 640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먹글자가 적힌 목간 25개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목간들에는 삼국시대 기록 문헌에 나타나지 않은 많은 자료들이 담겨 있어 신라 중기의 시대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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