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서울 개포 2동 양재대로 도선교통 앞에서 52살 고모 씨가 몰던 택시가 술에 취해 무단 횡단하던 주민 40살 최 모씨를 치고 마주오던 승용차와 정면으로 부딪힌 뒤 뒤따라오던 승합차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최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33살 하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운전기사 고 씨가 무단횡단하던 최 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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