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1만2천여 발의 폭탄과 미사일을 퍼부었으나 알 카에다는 잘랄라바드 부근의 산악 동굴들 속에서 맹렬히 항전하고 있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빅토리아 클라크 국방부 대변인은 전황 브리핑에서 아프간 병사들이 토라 보라의 동굴과 터널로 숨어든 알 카에다와 탈레반의 핵심 요원들을 압박하는 가운데 미군의 공습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으나 `상황을 평가할 만한 정보가 없다`며 종전 시기에 대한 전망을 회피했습니다.
클라크 대변인은 `꽤 격렬한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끝까지 저항하고 있는 잔병들은 핵심 강경파`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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