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로두술탄 AP=연합뉴스) 파키스탄 동부 펀잡주에서 어제 휘발유를 실은 대형유조차가 폭발해 65명이 숨지고 적어도 75명이 부상했습니다.
파키스탄 관리들은 문제의 유조차가 펀잡주 주도인 물탄 북동쪽 65㎞에 있는 아다 로두 술탄 마을 중심가의 비포장 도로에서 전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조차가 전복되자 인근 마을 주민과 상인들이 차에서 흘러나오는 기름을 받기위해 깡통을 들고 몰려들었다가 불길이 치솟으면서 유조차가 폭발해 피해가 커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65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75명 이상이 중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고 있으나 이 가운데 35명은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의료진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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