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유명 사진작가를 사칭해 여대생들과 성관계를 맺고 금품을 갈취한 49살 최 모씨를 강간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9월 서울 모 여대 1학년 이 모 양에게 유명 사진작가라며 접근한 뒤 해외로 유학을 보내주겠다고 유혹해 성관계를 맺고 천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하는 등 지난 99년부터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여대생 5명과 성관계를 맺고 7천 7백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돈많은 유명 사진작가 행세를 하면서 주로 지방 출신의 생활이 어려운 여대생들만을 골라 접근해 이같은 짓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