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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동 전 안기부장 소환조사
    • 입력2001.12.11 (06:00)
뉴스광장 20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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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수지 김 피살사건과 관련해서 검찰은 이무영 전 경찰청장을 어제 구속 수감한 데 이어서 오늘은 장세동 당시 안기부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이동채 기자가 수사 속보 전해 드립니다.
    ⊙기자: 15년 전 국가정보기관의 수장이 오늘 오후 검찰에 소환됩니다.
    검찰이 장세동 전 안기부장을 상대로 홍콩에서 일어났던 수지 김 피살사건이 단순 살인사건에서 간첩사건으로 뒤바뀐 당시의 정황을 조사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시는 박종철 군 고문치사 사건과 대통령 선거가 연결되는 시점이었습니다.
    검찰은 이미 당시 안기부 간부들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장 전 부장도 수지 김 사건의 진실을 어느 정도 알았을 것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위법 행위를 밝혀낸다 해도 모든 혐의에 대한 공소시효는 이미 지나 관련자들의 처벌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지난해 사건을 덮어버리려 했던 경찰과 국정원 관계자들에 대한 단죄는 이미 끝났습니다.
    검찰은 이무영 전 경찰청장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어젯밤 전격 구속했습니다.
    ⊙이무영(전 경찰청장): 법적 소송을 통해서 진상을 기필코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김승일 전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국장 역시 이 전 청장과 공모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 안으로 지난 87년 당시의 사건 은폐 조작경위를 규명하고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 장세동 전 안기부장 소환조사
    • 입력 2001.12.11 (06:00)
    뉴스광장
⊙앵커: 수지 김 피살사건과 관련해서 검찰은 이무영 전 경찰청장을 어제 구속 수감한 데 이어서 오늘은 장세동 당시 안기부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이동채 기자가 수사 속보 전해 드립니다.
⊙기자: 15년 전 국가정보기관의 수장이 오늘 오후 검찰에 소환됩니다.
검찰이 장세동 전 안기부장을 상대로 홍콩에서 일어났던 수지 김 피살사건이 단순 살인사건에서 간첩사건으로 뒤바뀐 당시의 정황을 조사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시는 박종철 군 고문치사 사건과 대통령 선거가 연결되는 시점이었습니다.
검찰은 이미 당시 안기부 간부들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장 전 부장도 수지 김 사건의 진실을 어느 정도 알았을 것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위법 행위를 밝혀낸다 해도 모든 혐의에 대한 공소시효는 이미 지나 관련자들의 처벌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지난해 사건을 덮어버리려 했던 경찰과 국정원 관계자들에 대한 단죄는 이미 끝났습니다.
검찰은 이무영 전 경찰청장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어젯밤 전격 구속했습니다.
⊙이무영(전 경찰청장): 법적 소송을 통해서 진상을 기필코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김승일 전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국장 역시 이 전 청장과 공모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 안으로 지난 87년 당시의 사건 은폐 조작경위를 규명하고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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