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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권 본격적인 경선 국면
    • 입력2001.12.11 (06:00)
뉴스광장 20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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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정치권에 불고 있는 대선바람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민주당에서 노무현 고문이 경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서 오늘은 한나라당에서 박근혜 부총재가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때맞춰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론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최규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선을 1년여 앞두고 정치권에 개헌론이 제기됐습니다.
    시기는 내년 지방선거전 현행 5년 단임대통령제를 정부통령 4년 중임제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김덕룡, 이부영 의원과 민주당 정대철, 김근태, 정동영 의원이 정치개혁 중진협의회 명의로 김대중 대통령에게 개헌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덕룡(한나라당 의원): 이 정치가 현실적으로 지역분할 정치를 못 벗어나니까 그걸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은 분명하고...
    ⊙기자: 이와 함께 개헌을 전제로 내년 대선, 지방선거 실시에 이어 2004년 총선을 실시하는 이른바 격년제 선거실시를 주장했습니다.
    ⊙김근태(민주당 의원): 선거가 어떤 때는 매년 이어서 오기 때문에 국론이 오히려 흩어지고 갈등이 발생하는 이런 낭비를 없애자, 이것은 절실한 거 아닌가요?
    ⊙기자: 그러나 여야 비주류 중진들인 이들의 발언을 놓고 각 당 지도부는 당내 입지가 약한 쪽에서 돌파구를 찾아보려는 몸부림쯤으로 일축하는 분위기입니다.
    어제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당 노무현 고문은 한걸음 더 나아가 대대적인 정계개편을 주장했습니다.
    ⊙노무현(민주당 상임고문): 정치가 제대로 되려면 지역구도를 해체하고 이념과 정책에 의해서 당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기자: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에서는 박근혜 부총재가 당내에서는 처음으로 오늘 대선경선 출마를 공식 발표하기로 하는 등 연말 정치권은 본격적인 경선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정치권 본격적인 경선 국면
    • 입력 2001.12.11 (06:00)
    뉴스광장
⊙앵커: 정치권에 불고 있는 대선바람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민주당에서 노무현 고문이 경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서 오늘은 한나라당에서 박근혜 부총재가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때맞춰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론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최규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선을 1년여 앞두고 정치권에 개헌론이 제기됐습니다.
시기는 내년 지방선거전 현행 5년 단임대통령제를 정부통령 4년 중임제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김덕룡, 이부영 의원과 민주당 정대철, 김근태, 정동영 의원이 정치개혁 중진협의회 명의로 김대중 대통령에게 개헌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덕룡(한나라당 의원): 이 정치가 현실적으로 지역분할 정치를 못 벗어나니까 그걸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은 분명하고...
⊙기자: 이와 함께 개헌을 전제로 내년 대선, 지방선거 실시에 이어 2004년 총선을 실시하는 이른바 격년제 선거실시를 주장했습니다.
⊙김근태(민주당 의원): 선거가 어떤 때는 매년 이어서 오기 때문에 국론이 오히려 흩어지고 갈등이 발생하는 이런 낭비를 없애자, 이것은 절실한 거 아닌가요?
⊙기자: 그러나 여야 비주류 중진들인 이들의 발언을 놓고 각 당 지도부는 당내 입지가 약한 쪽에서 돌파구를 찾아보려는 몸부림쯤으로 일축하는 분위기입니다.
어제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당 노무현 고문은 한걸음 더 나아가 대대적인 정계개편을 주장했습니다.
⊙노무현(민주당 상임고문): 정치가 제대로 되려면 지역구도를 해체하고 이념과 정책에 의해서 당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기자: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에서는 박근혜 부총재가 당내에서는 처음으로 오늘 대선경선 출마를 공식 발표하기로 하는 등 연말 정치권은 본격적인 경선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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