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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제공장,비료공장 등 화재 잇따라
    • 입력2001.12.11 (06:00)
뉴스광장 20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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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
    서울의 한 봉제공장, 전남 해남의 톱밥 비료공장 그리고 주택 화재 등을 박일중 기자가 묶어서 전해 드립니다.
    ⊙기자: 불길이 건물 전체를 삼킬 듯 치솟습니다.
    봉제용 천들이 타면서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불이 난 것은 어젯밤 11시 50분쯤 서울 창신2동 42살 정 모씨의 5층 건물 1층 봉제 작업장입니다.
    불은 건물 1, 2층을 태워 50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전남 해남군 상공리 36살 조 모씨의 톱밥 비료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톱밥제조기계와 공장 건물 110평방미터가 타 2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에는 부산시 복천동 62살 이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이 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과 이 씨의 방 안에서 라이터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이 씨가 밀폐된 방에서 담배를 피우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늘 새벽 2시 반쯤에는 대구시 감산동 한양섬유에서 불이 나 연사 6톤과 직기 등을 태워 7200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서울시 갈현동 모 고등학교 안에 있는 변전실에서 불이 나 송전차단기가 내려가면서 이 일대 900여 가구에 20여 분 동안 정전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 봉제공장,비료공장 등 화재 잇따라
    • 입력 2001.12.11 (06:00)
    뉴스광장
⊙앵커: 오
서울의 한 봉제공장, 전남 해남의 톱밥 비료공장 그리고 주택 화재 등을 박일중 기자가 묶어서 전해 드립니다.
⊙기자: 불길이 건물 전체를 삼킬 듯 치솟습니다.
봉제용 천들이 타면서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불이 난 것은 어젯밤 11시 50분쯤 서울 창신2동 42살 정 모씨의 5층 건물 1층 봉제 작업장입니다.
불은 건물 1, 2층을 태워 50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전남 해남군 상공리 36살 조 모씨의 톱밥 비료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톱밥제조기계와 공장 건물 110평방미터가 타 2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에는 부산시 복천동 62살 이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이 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과 이 씨의 방 안에서 라이터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이 씨가 밀폐된 방에서 담배를 피우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늘 새벽 2시 반쯤에는 대구시 감산동 한양섬유에서 불이 나 연사 6톤과 직기 등을 태워 7200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서울시 갈현동 모 고등학교 안에 있는 변전실에서 불이 나 송전차단기가 내려가면서 이 일대 900여 가구에 20여 분 동안 정전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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