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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혁, 국제콩쿠르 우승
    • 입력2001.12.11 (06:00)
뉴스광장 20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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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올해 17살의 나이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롱티보 음악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던 임동혁 군이 축하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금 과시했습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힘차면서도 정확한 손놀림, 곡에 몰입한 작은 거장의 표정 또한 진지합니다.
    19나라에서 50명의 피아니스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흘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롱티보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한 임동혁 군의 연주입니다.
    올해 17살로 모스크바 음악원에 재학중인 임 군은 이 콩쿠르에서 1등상 외에도 오케스트라상 등 5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습니다.
    ⊙임동혁(롱티보 콩쿠르 우승자): 청중들이나 사람들한테 쉽게 잊혀지지 않고 계속 노력을 해야지만 가능한 일이니까요.
    ⊙기자: 임 군은 피아니스트로서는 비교적 늦은 나이인 만 7살 때 음악을 시작했으나 곧 천재성을 나타내 지난 94년 아버지의 근무지인 모스크바로 유학을 떠나 본격적인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임동혁 군 어머니: 피아니스트로 갈 거는 전혀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1년 후에 한국에 있는 콩쿠르를 금방 휩쓸더라고요.
    ⊙기자: 롱티보 콩쿠르에는 세계적인 명연주자였던 마그리트 롱과 자크 티보가 지난 43년 창설한 대회로써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 콩쿠르에서 우리 음악인이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임동혁 군의 1위 입상은 올해 우리 음악계가 거둔 커다란 수확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임동혁, 국제콩쿠르 우승
    • 입력 2001.12.11 (06:00)
    뉴스광장
⊙앵커: 올해 17살의 나이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롱티보 음악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던 임동혁 군이 축하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금 과시했습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힘차면서도 정확한 손놀림, 곡에 몰입한 작은 거장의 표정 또한 진지합니다.
19나라에서 50명의 피아니스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흘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롱티보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한 임동혁 군의 연주입니다.
올해 17살로 모스크바 음악원에 재학중인 임 군은 이 콩쿠르에서 1등상 외에도 오케스트라상 등 5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습니다.
⊙임동혁(롱티보 콩쿠르 우승자): 청중들이나 사람들한테 쉽게 잊혀지지 않고 계속 노력을 해야지만 가능한 일이니까요.
⊙기자: 임 군은 피아니스트로서는 비교적 늦은 나이인 만 7살 때 음악을 시작했으나 곧 천재성을 나타내 지난 94년 아버지의 근무지인 모스크바로 유학을 떠나 본격적인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임동혁 군 어머니: 피아니스트로 갈 거는 전혀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1년 후에 한국에 있는 콩쿠르를 금방 휩쓸더라고요.
⊙기자: 롱티보 콩쿠르에는 세계적인 명연주자였던 마그리트 롱과 자크 티보가 지난 43년 창설한 대회로써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 콩쿠르에서 우리 음악인이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임동혁 군의 1위 입상은 올해 우리 음악계가 거둔 커다란 수확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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