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가장이 아내를 숨지게 한 뒤 15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젯밤 8시30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 모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56살 강모씨가 15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강씨는 숨지기 전 남원에 사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부인 47살 김모씨를 숨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족들은 경찰조사에서 지난해 주식투자로 부인 강모씨가 많은 돈을 잃은 것이 화근이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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