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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산회사 전 직원들이 사장 강도 상해
    • 입력2001.12.11 (08:1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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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산회사 전 직원들이 사장 강도 상해
    • 입력 2001.12.11 (08:14)
    단신뉴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 자신들이 다녔던 회사 사장의 금품을 빼앗고 폭력을 휘두른 서울 휘경동 40살 강모 씨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39살 이모 씨에 대해 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파산한 택배회사의 직원들인 강 씨 등은 대표이사인 45살 한모 씨가 자신들에게 월급을 주지 않는 등 회사 정리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 8일 서울 방배동 모 커피숍에서 현금 8백만 원과 회사 서류가 들어있는 한씨의 가방을 빼앗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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