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생활을 비관해 온 40대 경찰관이 아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경남지방 경찰청 소속 42살 강모경사가 둘째아들 9살 동욱군과 함께 경남 마산시 해운동 모 아파트 12층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강경장이 남긴 유서에서 가출한 아내가 가족들과 상의없이 고향집 논밭을 처분한 것을 원망하는 내용이 있는 점으로 미뤄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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