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뉴욕 시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9.11테러로 과거 어느 때보다 무주택자가 많아졌습니다.
뉴욕시 한 재해대책사무소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하룻밤 잠 잘 곳을 배정받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공공임대아파트를 신청하려는 사람들이 줄서 있습니다.
이런 무주택자들은 뉴욕에서만 줄잡아 약 3만명에 이릅니다.
3년 전인 98년보다 60%가 증가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전반적 경기침체, 만성주택부족, 줄어든 사회보장기구를 들고 있고 여기에 9.11테러로 8만여 명이 일자리를 잃으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고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