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총리는 오늘 김대중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재평가하고 화해를 선언한 것은 진정한 국민통합의 기초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 선 경제발전을 믿은 박 전대통령과 달리 김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하면서 경제발전을 할 수도 있는 것이라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나라를 다시 일으켜 다음세대에게 넘겨주자는 약속아래 공동정부를 출범시킨 만큼 김 대통령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내각제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언제 어떻게 하는 것이 나라를 위해 가장 유익한 것이냐를 놓고 국가차원에서 선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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