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에 가담해 싸웠던 영국인 18명이 파키스탄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PA 통신은 이들이 오사마 빈 라덴을 지원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들어갔던 2백여 명의 영국 국적 시민들 가운데 일부라고 전했습니다.
알-무자히딘의 조직원인 아부 이브라힘은 이들이 귀국할 경우 투옥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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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18명 파키스탄에 정치적 망명 요청
입력 2001.12.11 (09:42)
단신뉴스
탈레반에 가담해 싸웠던 영국인 18명이 파키스탄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PA 통신은 이들이 오사마 빈 라덴을 지원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들어갔던 2백여 명의 영국 국적 시민들 가운데 일부라고 전했습니다.
알-무자히딘의 조직원인 아부 이브라힘은 이들이 귀국할 경우 투옥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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