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협력업체들이 정리 채권의 추가 변제 등을 요구하며 부품 공급을 중단해 대우차 전 공장의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대우차는 매그너스. 레간자. 라노스를 생산하는 부평공장과 레조. 누비라를 조립하는 군산공장, 마티즈를 생산하는 창원공장이 모두 오늘 아침부터 가동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우차 판매 노조도 회사의 정리해고 계획에 반발해 조합원을 중심으로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연말 대우차 생산과 수출, 판매 모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서 대우차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는 대우차로부터 받지 못한 잔여상거래정리채권 1조5천억원을 받기 위해 미국 GM 사와의 본계약 내용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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