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일수계를 만들어 수억원을 가로챈 40대 여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오늘 경주시 안강읍 43살 주 모 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씨는 지난 99년부터 하루에 5만원 씩 20달 동안 내면 3천 6백여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일수계 4개를 운영하면서 시장 상인 등 39명으로부터 모두 5억3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수억원 대 가로챈 계주 영장
입력 2001.12.11 (11:38)
단신뉴스
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일수계를 만들어 수억원을 가로챈 40대 여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오늘 경주시 안강읍 43살 주 모 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씨는 지난 99년부터 하루에 5만원 씩 20달 동안 내면 3천 6백여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일수계 4개를 운영하면서 시장 상인 등 39명으로부터 모두 5억3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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