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서도 세균성 이질로 의심되는 설사 환자가 한 명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급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서울에서 집단 이질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모 도시락업체 도시락을 먹은 것으로 파악된 부산지역 거주자 13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한 결과, 부산 만덕 3동 42살 박 모씨가 설사 증세를 보여 오늘 오전 격리조치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도시락을 먹은 13명과 가족을 포함한 40여 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세균성 이질 감염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3일 서울 한강유람선에서 단체관광을 하던 중 문제의 도시락 업체에서 만든 도시락을 먹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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