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증세를 보이는 이질환자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전의경 95명이 설사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전의경들은 지난 2일 민중대회 시위집압중 서울에서 처음으로 이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도시락 제조업체에 주문한 도시락을 먹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설사증세를 보이고 있는 전의경 가운데 37명이 병원에 입원하고 58명은 격리 수용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9일 해당 부대의 청사, 차량 등에 대해 연막 소독을 실시하고, 증상이 있는 대원을 입원시키거나 내무반 격리 조치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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