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물가가 7개월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은행은 오늘 발표한 '11월 수출입물가동향' 에서 수입물가가 원유 등 원자재 가격 하락과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지난 10월에 비해 평균 4.3%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수출 물가는 지난 달에 비해 3.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이처럼 수입물가 하락폭이 수출물가 하락폭보다 더 크면 수출 채산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수입물가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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