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대전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받다 달아난 강도와 성폭행 피의자 정모 씨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정 씨가 달아난 어제 오후부터 밤새 역과 터미널 등에서 검문검색을 벌이고 연고지에 형사대를 보냈지만 정 씨의 행방을 알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어제 의경의 눈에 뿌리고 달아난 진통성분 약품은 애인 박모 씨로 부터 면회 도중 건네받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사전에 치밀한 계획아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과 4범인 정 씨는 여성들을 상대로 6차례 강도 등을 한 혐의로 지난 3일 경찰에 붙잡혀 어제 대전지검에 송치돼 조사를 받던 중 검찰청사 여자 화장실에서 수갑과 포승을 풀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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