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 청와대 고위공직자를 사칭해 기업체 대표에게 대출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5천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모 여행사 대표 49살 박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47살 이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3월 초 모 중소기업체 대표 47살 최모 씨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자 청와대 고위 공직자인 것처럼 행세하며 정부 산하기관으로부터 32억원의 대출을 받아주겠다며 5차례에 걸쳐 5천7백여 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