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녀 3명이 아파트에서 새어나온 도시가스에 중독돼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쯤 경남진주시 하대동 한 아파트에서 22살 박모 자매와 친구 21상 정모씨 등 남녀 3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119 구조대가 긴급출동에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며칠전 도시가스 배관을 수리한 뒤 계속 가스냄새가 났다는 이웃의 진술에 따라 도시가스 누출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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