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기지 내 주한미군의 아파트 건설 계획과 관련해 한미 양측이 실무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국방부와 주한미군 양측은 어제 오후 긴급 고위정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모으고 오늘부터 양측의 실무자들이 만나 세부 절차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회의에서 양측은 지난 5월 주한미군 측의 구두 통보를 두고 서로 오해가 있었다며 이같은 오해가 한미 동맹관계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지난 7월 우리측에서 미측에 아파트 건설과 관련해 필요한 협의 양식과 절차 등을 전달한 만큼 머지않아 미측으로부터 대답이 있을 것이라고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세부 절차가 마련되고 미측으로부터 구체적인 협의 요청이 오는 대로 외교통상부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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