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양방송은 오늘 군사분계선 남측에 설치된 콘크리트 장벽을 해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평양방송은 군사분계선 600여리 전 구간의 콘크리트 장벽은 민족 분열의 상징이라며 높이 8m의 이 장벽은, 남북 사이의 철도와 도로, 강을 차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측이 이 장벽을 집중보도한 것은 지난해 12월, 조선중앙방송과 올 1월 오스트리아와 네팔 등 외부 인사의 담화 이후 거의 1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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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송, 남측 콘크리트 장벽 해체 요구
입력 2001.12.11 (15:41)
단신뉴스
북한의 평양방송은 오늘 군사분계선 남측에 설치된 콘크리트 장벽을 해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평양방송은 군사분계선 600여리 전 구간의 콘크리트 장벽은 민족 분열의 상징이라며 높이 8m의 이 장벽은, 남북 사이의 철도와 도로, 강을 차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측이 이 장벽을 집중보도한 것은 지난해 12월, 조선중앙방송과 올 1월 오스트리아와 네팔 등 외부 인사의 담화 이후 거의 1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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