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협정을 맺은 국가끼리 상대국의 특허를 심사하지 않고 서로 인정해주는 `상호승인협정 체결을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선진국 특허장관회의에서 제의할 방침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상호승인협정이 맺어질 경우 특정국가에서 취득된 특허가 상대국에서도 통용돼 기업이 특허를 취득할 때마다 드는 비용이 대폭 절감됩니다.
특허가 상호 승인되기 위해서는 체결 국가끼리 서로 신뢰감을 가질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우선 일-미-유럽 3자간 체결을 목표로 하고 점차적으로 다른 국가들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도쿄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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