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할 차정일 특별검사팀이 오늘 오전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차정일 특별검사는 현판식에서 정도와 순리에 따라 한점 의혹이나 왜곡없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특별검사팀은 차정일 특별검사,이상수.김원중 특검보와 함께 변호사와 현직 검사,경찰 출신의 특별수사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추후 수사관 5-6명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특검은 우선 대검찰청으로부터 넘겨받은 이용호씨에 대한 수사 기록을 검토한뒤 이 씨를 비롯한 관련자 소환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의 수사 대상은 이용호씨 주가조작.횡령 사건과 이씨의 정.관계 로비의혹 그리고, 이씨에 대한 검찰의 비호의혹 등이며, 백 5일동안 수사를 하게돼 늦어도 내년 3월 말쯤에는 수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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