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대구시 노원3가 모 염색공장에서 지름 2미터 가량의 염색기계 탈수기 뚜껑이 떨어져 4미터 가량 날아갔습니다.
이 사고로 탈수기 옆에서 작업을 하던 45살 우모 씨가 뚜껑 파편에 맞아 숨지고 작업인부 두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탈수기 뚜껑이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해 떨어져 나간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염색용 탈수기 뚜껑 날아가 3명 사상
입력 2001.12.11 (16:34)
단신뉴스
오늘 오전 11시쯤 대구시 노원3가 모 염색공장에서 지름 2미터 가량의 염색기계 탈수기 뚜껑이 떨어져 4미터 가량 날아갔습니다.
이 사고로 탈수기 옆에서 작업을 하던 45살 우모 씨가 뚜껑 파편에 맞아 숨지고 작업인부 두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탈수기 뚜껑이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해 떨어져 나간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