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5공화국 말기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지낸 장세동 씨가 수지 김 사건에 대한 당시 안기부의 은폐의혹과 관련해 오늘 오후 2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장 전 부장은 검찰에 출석하면서 취재진들에게 15년 전 사건이라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지만 진실 그대로 진술할 것이라고 말하고 재임기간 동안 발생했던 사건을 공정하게 마무리짓지 못한 데 대해 조직의 최고 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전 부장은 또 피해자 유가족이 겪은 그 동안의 고통에 대해 깊이 사죄드리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