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동방금고 불법대출사건으로 기소된 정현준 전 한국디지털 라인 사장과 이경자 동방금고 부회장에 대해 대법원이 각각 징역 9년과 징역 6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대법원 제3부는 오늘 정현준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정 씨에 대한 사기와 뇌물죄 등을 모두 인정해 징역 9년에 추징금 10억원을 선고한 데 이어 횡령혐의로 기소된 이경자 씨에 대해서도 징역 6년에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정현준 씨 징역 9년 확정
입력 2001.12.11 (17:00)
뉴스 5
⊙앵커: 동방금고 불법대출사건으로 기소된 정현준 전 한국디지털 라인 사장과 이경자 동방금고 부회장에 대해 대법원이 각각 징역 9년과 징역 6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대법원 제3부는 오늘 정현준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정 씨에 대한 사기와 뇌물죄 등을 모두 인정해 징역 9년에 추징금 10억원을 선고한 데 이어 횡령혐의로 기소된 이경자 씨에 대해서도 징역 6년에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