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한적십자사가 혈액형이 잘못 기록된 혈액제재를 의료기관에 공급했고 일부가 수혈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 서부혈액원은 지난 1월 B형 혈액으로 적혈구 농축액과 혈소판 농축액을 만든 뒤 이를 모두 O형으로 기재해서 각각 인천과 서울의 병원에 공급했습니다.
이 가운데 적혈구 농축액은 병원측의 확인으로 혈액형이 틀린 사실이 확인돼 반송됐지만 혈소판 농축액은 그대로 환자에게 수혈됐습니다.
혈액형 잘못된 혈액제재 수혈
입력 2001.12.11 (17:00)
뉴스 5
⊙앵커: 대한적십자사가 혈액형이 잘못 기록된 혈액제재를 의료기관에 공급했고 일부가 수혈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 서부혈액원은 지난 1월 B형 혈액으로 적혈구 농축액과 혈소판 농축액을 만든 뒤 이를 모두 O형으로 기재해서 각각 인천과 서울의 병원에 공급했습니다.
이 가운데 적혈구 농축액은 병원측의 확인으로 혈액형이 틀린 사실이 확인돼 반송됐지만 혈소판 농축액은 그대로 환자에게 수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