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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보러 왔다 가장 강도짓
    • 입력2001.12.11 (17:2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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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보러 왔다 가장 강도짓
    • 입력 2001.12.11 (17:25)
    단신뉴스
여수경찰서는 오늘 생활정보지에 난 광고를 보고 전세 입주 희망자로 가장한 뒤 강도짓을 한 일당 3명 가운데 여수시 남산동 18살 김모 군을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해 7월 친구 19살 성모 군 2명과 함께 생활정보지에 전세 광고를 낸 여수시 여서동 33살 장모 씨의 아파트에 찾아가 장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6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한편 달아난 32살 유모 씨와 성모 군 등 2명은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8월 여수시 구봉동 모 아파트에 들어가 주인 28살 김모 씨를 성폭행하고 백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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