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자유계약선수자격을 얻어 SK로 이적한 김민재의 대가로 3억4천200만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롯데는 SK에서 보호선수 20명을 제외한 선수가운데 마땅히 데려올 선수가 없어 프로야구 규약에 따라 지난해 김민재 연봉 7천600만원의 450%를 현금으로 받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프로야구 규약에 따르면 자유계약선수를 양도한 구단은 인수한 구단으로부터 보호선수 20명을 제외한 선수가운데 한명과 해당 FA선수의 전년도 연봉 300%를 보상받거나 선수를 받지 않을 경우 FA선수 전년도 연봉의 450%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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