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택시노조연맹이 사납금 철폐와 월급제 등에 대한 노동부의 제안을 수용하고 내일로 계획한 택시 시위를 취소했습니다.
민주택시노조는 오늘 노동부가 건설교통부와의 대책회의에서 택시 수입금 전액관리제에 부합하도록 임금제도를 바꾸기 위해 행정지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내일 예정된 택시 시위를 취소했습니다.
노동부와 건교부는 노사가 월급제를 선택할 경우 이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등 도움을 주고 내년도 임금교섭 권고 방향에도 월급제를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민주택시노조는 내일 사납금제 철폐와 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일대 등에서 택시 만여대가 참여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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