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내년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당권과 대권을 분리하기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정치발전 방안에 대한 국가혁신 위원회의 중간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대통령직과 총재직 분리를 포함해 당의 자율적 운영을 보장하는 방안을 보다 심도있게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정당의 협력 관계를 재정립하는 방안, 국회 권능을 회복하기 위한 권력분립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검토를 주문했습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당권 대권 분리시 당의 지도체제 문제등은 당무회의와 의원총회 논의를 거쳐 당론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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