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AP.교도=연합뉴스) 일본 장기신용은행은 미국내 금융자산을 미국 GE 캐피탈사에 110억달러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융자산 매각에는 미국내 대출금에 대한 지급요구권과 채무도 포함돼 있으며 법적 승인절차를 거쳐 오는 12월쯤 매각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은행측은 설명했습니다.
일본 장기신용은행은 지난해 10월 대규모 악성부채의 지급불능을 선언했으며 악성 부채 줄이기 등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미 제너럴 일렉트릭의 자회사가 전액 출자한 GE 캐피탈은 3천억달러 이상의 자산과 28개의 전문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적 금융전문사입니다.
일본 장은의 이번 미국내 자산 매각 입찰에는 일본 업체들을 포함해 6개사가 참여했으며 미국의 민간 금융그룹인 리플우드 지주회사가 GE 캐피탈과 막판까지 경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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