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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렵 성행
    • 입력2001.12.11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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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끝으로 진주입니다.
    올 겨울 순환수렵장으로 개방된 경남에서는 제도의 허점을 노린 밀렵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동물을 잡았는지 알 수 없도록 잡은 뒤 바로 껍질을 벗기기까지 합니다.
    조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남 하동군의 한 식당.
    냉장고 문을 열자 밀렵한 동물들로 가득합니다.
    수렵이 금지된 암꿩 까투리가 쏟아져 나옵니다.
    털을 모두 뽑아놓아 수꿩인지 암꿩인지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윤희균(경남수렵회 밀렵감시단): 못 잡게 되어 있는 조류가 암꿩입니다.
    수꿩처럼 보이려고 껍질을 벗겨놓은 상태입니다.
    ⊙기자: 야생 멧돼지도 알아볼 수 없도록 토막을 냈습니다.
    밀렵에 쓴 총기와 실탄은 보유승인만 받고 수렵허가는 받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저 5mm 실탄은 뭡니까?
    ⊙밀렵용의자: 그전에 쓰던 것이 굴러다니는 것입니다.
    ⊙기자: 신고규정도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수렵한 동물은 일주일 이내에 신고를 한 뒤 이 같은 표지물을 붙여야 합니다.
    하지만 전문밀렵꾼들은 규정된 마릿수보다 더 잡기 위해 잡아도 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적발이 돼도 발뺌하면 그만입니다.
    ⊙밀렵용의자: 1주일내 신고하면 되는 거잖아요.
    ⊙기자: 신고 하셨습니까?
    ⊙밀렵용의자: 하러 오는 길이었어요.
    ⊙기자: 수렵장으로 개방된 경상남도가 제도의 허점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밀렵꾼들의 사냥터가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성원입니다.
  • 밀렵 성행
    • 입력 2001.12.11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끝으로 진주입니다.
올 겨울 순환수렵장으로 개방된 경남에서는 제도의 허점을 노린 밀렵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동물을 잡았는지 알 수 없도록 잡은 뒤 바로 껍질을 벗기기까지 합니다.
조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남 하동군의 한 식당.
냉장고 문을 열자 밀렵한 동물들로 가득합니다.
수렵이 금지된 암꿩 까투리가 쏟아져 나옵니다.
털을 모두 뽑아놓아 수꿩인지 암꿩인지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윤희균(경남수렵회 밀렵감시단): 못 잡게 되어 있는 조류가 암꿩입니다.
수꿩처럼 보이려고 껍질을 벗겨놓은 상태입니다.
⊙기자: 야생 멧돼지도 알아볼 수 없도록 토막을 냈습니다.
밀렵에 쓴 총기와 실탄은 보유승인만 받고 수렵허가는 받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저 5mm 실탄은 뭡니까?
⊙밀렵용의자: 그전에 쓰던 것이 굴러다니는 것입니다.
⊙기자: 신고규정도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수렵한 동물은 일주일 이내에 신고를 한 뒤 이 같은 표지물을 붙여야 합니다.
하지만 전문밀렵꾼들은 규정된 마릿수보다 더 잡기 위해 잡아도 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적발이 돼도 발뺌하면 그만입니다.
⊙밀렵용의자: 1주일내 신고하면 되는 거잖아요.
⊙기자: 신고 하셨습니까?
⊙밀렵용의자: 하러 오는 길이었어요.
⊙기자: 수렵장으로 개방된 경상남도가 제도의 허점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밀렵꾼들의 사냥터가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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