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가난지 3개월을 맞아 오늘 오후 정동제일교회에서 한국과 미국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 테러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외교통상부와 주한 미대사관이 공동주최한 오늘 추념식에는 최성홍 외교통상부 차관과 에번스 리비어 주한 미대사관 공사 등 두 나라 정부 관계자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 주한 외교사절단 등 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최성홍 차관은 추도사를 통해 9.11 테러사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테러는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오늘 추념식은 9.11 테러참사 3개월을 맞아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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