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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균성 이질 2차 감염으로 확산돼
    • 입력2001.12.11 (21:00)
뉴스 9 20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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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이질의 전국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원도 춘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4명의 2차 감염자가 확인돼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취재에 남범수 기자입니다.
    ⊙기자: 춘천 모 초등학교 5학년 이 모양 등 3명과 학부형 1명 등 모두 4명은 지금 이질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서울 현장학습을 다녀오지 않은 학생과 그 학부형입니다.
    이질의 2차 감염자들인 것입니다.
    다행히 이들은 가벼운 설사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집에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윤성모(춘천보건소 예방과장): 학생 2명은 학교에서 같이 장난하고 머리도 서로 만지고 이러는 과정에서 아마 감염됐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기자: 보건 당국은 이들이 지난 2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인근 휴게소에서 김밥을 먹고 이질에 걸린 학생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춘천 보건소가 이 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2차 감염자를 포함해 16명이 추가로 이질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 당국의 이질 2차 감염 여부에 대한 조사가 확대되면서 등교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질로 입원하거나 감염이 의심돼 결석한 학생이 60명이나 됩니다.
    ⊙이 준(○○초등학교 교감): 가검물을 채취한 것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약 3일 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이틀 동안 학교를 못 오게 하고...
    ⊙기자: 이질 환자로부터 이질이 옮는 2차 감염까지 확산되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남범수입니다.
  • 세균성 이질 2차 감염으로 확산돼
    • 입력 2001.12.11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이질의 전국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원도 춘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4명의 2차 감염자가 확인돼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취재에 남범수 기자입니다.
⊙기자: 춘천 모 초등학교 5학년 이 모양 등 3명과 학부형 1명 등 모두 4명은 지금 이질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서울 현장학습을 다녀오지 않은 학생과 그 학부형입니다.
이질의 2차 감염자들인 것입니다.
다행히 이들은 가벼운 설사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집에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윤성모(춘천보건소 예방과장): 학생 2명은 학교에서 같이 장난하고 머리도 서로 만지고 이러는 과정에서 아마 감염됐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기자: 보건 당국은 이들이 지난 2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인근 휴게소에서 김밥을 먹고 이질에 걸린 학생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춘천 보건소가 이 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2차 감염자를 포함해 16명이 추가로 이질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 당국의 이질 2차 감염 여부에 대한 조사가 확대되면서 등교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질로 입원하거나 감염이 의심돼 결석한 학생이 60명이나 됩니다.
⊙이 준(○○초등학교 교감): 가검물을 채취한 것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약 3일 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이틀 동안 학교를 못 오게 하고...
⊙기자: 이질 환자로부터 이질이 옮는 2차 감염까지 확산되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남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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