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방송국 보도) 금강산 관광일정 차질에 항의하며 풍악호에서 하선을 거부하던 관광객들이 오늘 오전 10시 반쯤 모두 하선했습니다.
오늘 오전 동해항에 도착한 풍악호 승객 가운데 백36명은 현대측의 무리한 관광일정 추진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재발방지와 정신적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등 선상 농성을 벌이다 예정 시간보다 3시간 늦게 풍악호에서 하선했습니다.
현대측은 농성 관광객 전원에게 관광비용을 전액 환불하고 교통비 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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