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내일과 모레 사이 전국에 북풍한설이 몰아치겠습니다.
우선 내일은 날씨가 차차 흐려져서 오후부터 5에서 20mm의 비와 1에서 5cm의 눈이 내린 뒤 밤부터는 차가운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오늘은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높은 구름이 많이 끼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서쪽에서 점차 기압골이 다가와서 영향을 주겠고 밤부터는 차가운 고기압이 영향을 주기 시작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비나 눈을 가진 구름의 영향을 받겠고 특히 밤부터는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나 눈구름은 모레 오전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전국적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나 눈이 한두 차례 내리겠습니다.
확률은 60에서 80%로 높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흐린 날씨 때문에 오늘보다는 조금 오르겠습니다.
춘천 영하 1도, 서울 3도, 목포 6, 부산은 8도 예상됩니다.
그리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2, 3도 떨어져 전국이 6도에서 16도 분포 예상됩니다.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서 모레 아침기온이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결은 점차 높게 일면서 오후에 서해상으로부터 전 해상에 걸쳐 폭풍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레 눈, 비가 그친 뒤 이번 주말을 전후해서는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몰려오겠고 추위는 좀처럼 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12월 11일 화요일 밤 9시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내일 밤 9시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