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0년 신군부에 의해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과 관련해 계엄령 위반 혐의로 유죄가 선고됐던 한화갑, 김홍일 민주당 의원과 김대중 대통령의 동생 김대현씨 등 6명에 대한 재심 선고 공판이 오늘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립니다.
한화갑 의원 등은 앞서 결심 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재심 결정으로 신군부의 만행이 밝혀질 수 있게 돼 기쁘며 다시는 이런 희생이 없도록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고 문익환 목사와 한완상 부총리, 한승헌 전 감사원장,이문영 교수, 민주당의 이해찬. 설훈의원, 소설가 이호철.송기원씨, 그리고 언론인 송건호씨 등에 대해서도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져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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