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도 수습기관에 등록하지 못한 수습공인회계사 10여명이 한국공인회계사본부에서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시한부 철야농성을 벌였습니다.
수습공인회계사 미지정자 대책위원회는 어제 오후 6시 쯤 서울 충정로 2가 공인회계사 본부에 모여 금융감독원과 재정경제부가 아무 대책없이 공인회계사 합격자수를 늘려 올해 합격자 천 14명중 200여명이 아직 수습기관을 확정하지 못했다면서 정부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오는 20일까지 매일 10여명씩 교대로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공인회계사 제도는 시험에 합격하더라도 회계법인이나 금융기관 등에서 2년 이상의 실무수습을 받아야 감사나 회계관련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