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군'으로 불리는 유럽연합 신속대응군 창설이 그리스의 반대로 일단 무산됐습니다.
EU 외무장관들은 브뤼셀에서 일반 이사회를 열어 신속대응군 창설 문제를 논의했지만 터키내 나토 기지 사용 문제와 관련한 그리스의 반대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부터 벨기에에서 열리는 EU 정상회담에서 선언될 예정이었던 신속대응군 창설이 차질을 빚게 됐으며, EU 14개 나라와 그리스, 터키 사이에 합의도출을 위한 막바지 조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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