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이사장인 현승종씨는 오늘 자신이 일본군 장교로 입대해 독립군과 싸웠다는 허위 내용을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주식회사 문화방송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현씨는 소장에서 자신이 일본군 장교로 입대한 것은 사실이지만 학도병으로 강제 입영당했고 친일행동을 하거나 독립군과 싸운 사실이 없는데도 사실 확인도 없이 문화방송이 지난 4월 2일 아침뉴스에 마치 자신이 독립군과 싸운 전범인 것처럼 확정한 인터뷰 기사를 담아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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