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늘 금강선 관광선 풍악호의 출항을 별도의 입항허가 때까지 중지하라는 전문을 현대측에 보내왔습니다.
북한은 또 풍악호의 지난 15일 입항허가는 한차례에 그치는 일이며, 풍악호의 입항은 북한내 행정기관사이에 협의를 마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이에 따라 오늘로 예정된 풍악호의 2차출항을 북측의 입항허가때까지 연기할 방침입니다.
북한은 풍악호 입항거부가 지난 3월 말 인도양 해상에서 일어난 현대 듀크호와 북한선박간 충돌사고와도 관련이 있다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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