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성폭행 당한 사실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30대 여자가 숨진지 백 10일만에 발견됐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31살 고 모씨가 자신의 아파트 베란다 건조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관리인 52살 배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고씨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해 정신적인 고통을 겪어왔다는 내용의 지난 1월 25일 날짜의 유서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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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비관자살 110일만에 발견
입력 1999.05.17 (16:15)
단신뉴스
상습적으로 성폭행 당한 사실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30대 여자가 숨진지 백 10일만에 발견됐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31살 고 모씨가 자신의 아파트 베란다 건조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관리인 52살 배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고씨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해 정신적인 고통을 겪어왔다는 내용의 지난 1월 25일 날짜의 유서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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