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저녁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화 추진협의회 결성 15주년 기념식에 축하메시지를 보내 국난의 완전한 극복과 새로운 재도약이라는 막중한 국가적 과업 완수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민추협은 자유와 인권이 억압당하던 암울했던 시절 독재에 고통받는 국민과 민주양심세력의 희망이었다고 회고하고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몸을 던진 열정과 민추협의 정신을 다시 한번 불태워 개혁을 완수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국민의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병행발전이야말로 과거 민추협이 실현하고자 했던 목표인만큼 더욱 굳은 결의를 갖고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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