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닷새 째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이며 종합주가지수가 710선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는 최근 조정국면에 대한 우려감과 미 정부의 금리인상 검토 등 악재가 겹쳐 종합주가지수가 지난 주말보다 20포인트 내린 717.83으로 마감됐습니다.
오늘 주가는 개장 초부터 약세로 출발해 한 두차례 반등을 시도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대기 매물이 쏟아지면서 낙폭이 커졌습니다.
특히 오후장 들어서는 금융정책 협의회에서 앞으로의 금리정책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이 없자 실망매물들이 쏟아지면서 결국 주가지수 710선까지 떨어졌습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3개를 포함해 98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40개등 749개였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지난 주말보다 6원 50전 높은 1달러에 천214원에 거래가 시작됐으나 대기매수세가 나오면서 결국 보합인 천207원 50전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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