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러시아 경협차관 상환과 관련해 러시아 현지의 부동산을 현물로 받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오는 27일 김대중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수행할 재계 인사들에게 러시아 경협 차관 상환을 위한 방안을 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산자부는 경협 차관 상환 방안 가운데에는 러시아 현지의 부동산을 받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정부 요청에 대해 전경련은 재계 차원의 전담팀을 구성해 러시아 경협 차관 상환 방안을 연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가 러시아로부터 받아야 할 경협차관 상환분은 17억달러입니다.
이번 김 대통령의 러시아.몽골 방문에는 김우중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상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들과 재계 인사 54명이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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